<티암>

제가 티암을 알게된건 인스타를 보면서에요

인별구경다니는거 좋아해서 광고 뜨면 둘어가 구경하고뉴했는데

화장품 광고가 뜨면 괜찮아보여 구매하곤 했어요

그렇지만 광고에비해 능력떨어지는 많은 상품들의 과대광고ㅜ

그러다 티암 체험단을 알게되었어요

요즘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팩을 해야만

좀 괜찮은 수준이되었죠

티암을 받자마자 뜯어서 먼저 확인해봤어요

병이 유리에요 ^^

앰플같은경우는 오래 쓰기때문에 플라스틱 같은 경우에는 다쓰기도전에 상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냄새가나서 못쑤거나 형태변형이나 침전물들이요

유리로된 앰플들은 그래도 잘 유지가된다는 경험담에 맘에들었어요

그리고 손등에 한방울

손등에 흘리고 경사를 만들어도 잘 흐르지않는 쫀득한 제형이에요 그렇다고 크림처럼 뻑뻑하지않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흡수가 잘되게 문질러준뒤 잠깐 기다리면 바로 촉촉하지만 끈적거리지않는 느낌입니다 촉촉하지만 뽀송한 느낌이랄까요?

흡수력도 좋아요 저는 화장품을 바르면 흡수될때까지 천천히 문질러 주는 편인대요< 티암 히알루론산 워터 플러핑 세럼>은

금방 흡수가되요

바르고 바로직후와 30분후 피부 차이가 거의없어요

지난후가 좀더 뽀송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너무 바른 직후의 끈쩍거림은 남으면 안되니까요ㅎ

저는 히알루론산 앰플들은 몇종류 써봤지만

 <티암 히알루론산 워터 플러핑 세럼>은

향이 없어서 너무좋아요>ㅂ<

요즘 인공 향료가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저는 향이 없어서 그점이 또 맘에 들었어요

한번씩 화장품 쓰다보면 그 향때문에 머리가 아픈경우도있어요

제품은 맘에드는데 내가 싫어하는 향이면 또 그것도 잘 안써지더라구요 차라리 향울빼고 기능에 충실한 화장품이 나오길 바라는 맘이었는데

티암에서 만나게 되서좋아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티암 히알루론산 워터 플러핑 세럼>♡